안양→의정부→노원→뚝섬→고터…탈주범 김길수 사흘째 행방묘연, 대체 어디로?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3-11-06 14:29 송고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김길수가 병원치료를 받다 도주해 수사당국이 사흘째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김씨의 키는 175센티미터이고, 몸무게는 83킬로그램으로 건장한 체격입니다.
법무부는 김길수 검거에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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