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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둥함, 美 항모전단에 포위 SOS…함정·폭격기 등 해군전력 총출동

2개의 미(美) 항모전단에 포위돼 허둥지둥하는 중국.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를 둘러싼 필리핀과 중국간의 영유권 분쟁이 미·중 항공모함전단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앞서 산둥호는 지난달 힘차게 서태평양에 진출했지만, 굴욕을 당한 바. 당시 필리핀 서부 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레이건호 항모전단과 하와이에서 출발해 일본 남부 해역으로 온 칼빌슨호 항모전단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껴버린 것인데요.

이에 당황한 중국군은 당시 4차례에 걸쳐 6척의 해군 함정을 급파했고, 항모 엄호를 위해 H-6K 전략폭격기 등 48대의 각종 군용기를 출격시켰다는 전언입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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