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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보단 채찍”...미국의 4가지 대중 강경책은?

오는 1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년 만에 미중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둘의 만남이 성사될 예정인데요. 치열한 미중 패권전쟁 신경전 속에서 서로 으르렁대왔기에, 이번 만남이 화해의 신호탄이 될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들은 강경론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미국의 보수적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토머스 듀스터버그 선임연구원은 “중국에 당근은 통한적이 없다”며, 시 주석을 달래는 당근보다는 채찍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제시한 4가지 강경책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진핑 #바이든 #미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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