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쟁통에 전투기 팔아먹으려고 혈안...모체 러시아 전투기는 고물 취급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배영언 인턴기자 | 2023-11-15 17:57 송고
피 튀기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틈 타 패권을 키우고 잇속까지 챙기려는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인데요.
서방과 이슬람 국가 간 긴장관계를 이용, 이슬람권 군용기 시장을 중국산으로 채우려는 야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투기 자체개발을 가능케 해준 국가이자 우방국인 러시아의 전투기는 '퇴물' 취급을 하고 있죠.
중국이 어떻게 이슬람 국가들에 영업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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