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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킴스보다 센 프리즘 실전 배치 임박...한반도에서 베이징 때린다

최대 사거리가 1000km에 달하고, 장갑차량도 파괴하는 파괴력을 지닌 미사일.

미 육군이 최근 에이태킴스를 대신할 정밀타격 미사일 프리즘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프리즘은 현재 주한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에이태킴스를 대체할 가능성도 큰데요.

사거리와 성능을 볼 때 한반도는 물론이고 칭다오 등 중국 해군의 주요 기지를 모두 사정권 하에 둘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에이태킴스보다 덩치는 작지만 더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프리즘. 중국을 상대로 한 미국의 압박이 더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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