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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F-35 편대 이상의 능력…첫 비행으로 드러난 B-21 능력 집중해부

"F-35 전투기 5~6대가 한 번에 들어가야 되는 임무를 B-21은 한 번에 들어가서 끝내고 나올 수 있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첫 시험비행을 마친 미 공군의 스텔스 전략 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의 능력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B-21은 미국에서 30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전략 폭격기로 지난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에 있는 공군 42공장에서 약 90분간 시험비행을 했다.

류 전문연구위원은 "앞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여러 형태의 항공기들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번 B-21 시험비행은 미국 차세대 항공기 중 첫 번째 항공기가 공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류 전문연구위원은 이번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B-21의 형상, 크기 그리고 무장량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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