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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무덤팠다"던 사이버트럭 출시…테슬라에 악몽 선사할까?

테슬라의 신형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공개된지 4년만에 미국에서 정식 출시되는 가운데 미 유력 언론들은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대량생산에 들어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테슬라는 3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테슬라 기가팩토리5에서 첫 출고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사이버트럭에 쏠린 전세계의 관심에 비해 초기 고객 인도물량이 턱없이 적어 출고 전부터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2일 "테슬라는 첫 출고식에서 단 10대의 사이버트럭만을 고객에게 인도할 것"이라고 테슬라 제품 디자인 관리자인 하비에르 베르두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00달러의 보증금을 지불해야 하는 사이버트럭 사전예약은 200만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10대라는 첫 출고물량은 황당할 정도로 적은 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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