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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전 시작 후 가장 격렬한 전투”...이스라엘 시가전 돌입에 가자 남부는 생지옥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최대 도시 칸 유니스에 처음으로 탱크를 진입시키며 사실상 시가전을 개시했습니다. 이스라엘 남부군 야론 핀켈만 사령관은 5일(현지시간) 저녁부터 칸 유니스의 심장부에도 진입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오늘 사살한 테러범 수와 교전 횟수, 지상 및 공중 무기 사용 횟수 등 측면에서 지상전이 시작된 이후 가장 격렬한 하루”라며 공격을 지속할 계획이라 했습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칸 유니스 인근 지역 통신을 끊으며 전날 밤부터 50회 이상 칸 유니스를 공습했죠. 현재까지 최소 43명이 숨졌고, 본격적으로 도시 중심부에서 시가전이 격렬해지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자 남부 병원에는 사상자가 줄을 잇기도 했는데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무기한 보안 통제권을 유지해야 한다”며 가자지구 재점령을 시사했습니다. 끝나기는커녕 더 격렬해지는 전쟁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요.

#이스라엘 #하마스 #시가전 #가자지구 #칸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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