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이스라엘, 칸 유니스서 최후의 결전…'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집 포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6일(이하 현지시간) 영상을 통해 “오늘 우리 군은 야히야 신와르의 자택을 포위했다”며 “우리가 그를 잡는 건 이제 시간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부터 하마스의 지도자 역할을 해온 신와르는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기습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소탕을 위한 가자 남부 지상 작전에 나선 가운데, 이날 최대 도시 칸 유니스 중심부에 진입했죠.

칸 유니스는 이스라엘의 제거 대상 목록 1순위에 올라 있는 하마스 최고위 인사 야히야 신와르의 고향이기도 한데요. 신와르는 현재 다른 지도부와 함께 칸 유니스에 위치한 땅굴에 은신 중이라는 전언입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칸유니스 #하마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스라엘 #하마스 #칸유니스 #가자 #신와르 #가자시티 #이팔전쟁 #시가전 #전쟁 #지상전 #탱크 #전차 #뉴스1 #Israel #HAMAS #IDF

핫뉴스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