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고 싶다'는 조민...8개월 사귄 남친 데이트 영상 공개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4-01-31 18:48 송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이 약 여덟 달 동안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약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은 올 하반기에 한다고 했고요.
조 전 장관도 딸의 소식을 전하며, 페이스북에 축하 글을 남겼죠. "상대는 어려웠던 시절, 딸 옆에서 굳건히 서 있었던 청년이다. 두 청춘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고요.
조민 곁을 굳건히 지켜준 예비신랑, 어떤 남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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