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터지는 수류탄, 절체절명의 순간 이스라엘군의 대응은?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4-02-06 17:10 송고
이스라엘군 소속 병사들이 수류탄을 들고 달려오는 하마스 대원을 쓰러뜨리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남성이 민간인으로 변장한 하마스 대원이며, 흉기와 수류탄 등으로 무장한 상태였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지구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