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난민' 라파에 지상군 투입 임박...장벽 올리는 이집트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4-02-16 15:52 송고 | 2024-02-16 19:38 최종수정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이스라엘 육군 투입이 임박했습니다.
민간인 피해를 우려하는 국제사회 만류도 소용없는 상황인데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민간인이 전투 지역을 떠날 수 있게한 뒤 라파에서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ssc@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