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되기 위해 특전사 장교 전역…미스코리아+국가대표+파병까지 우희준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조윤형 기자 | 2024-04-29 18:32 송고 | 2024-04-30 11:34 최종수정
"실패를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거나 해봤는데 잘 안 된 분야를 또 한 번 도전할 수 있죠"
미스코리아 선, 카바디 국가대표, 대한민국 여군 소위 최초 특전사 근무 등 20대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우희준 씨가 "실패를 실패로 바라보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데 있어서 주저하게 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무언가를 했기때문에 얻을 수 있는, 더 값진 성과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는데요.
우희준 씨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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