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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또 안무 표절 논란…뉴진스 안무가 등판 "죄다 복붙"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그룹 아일릿이 또 뉴진스의 안무를 따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안무를 담당한 퍼포먼스 디렉터들은 '죄다 복붙'이라며 이를 겨냥한 듯한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

데뷔 때 부터 뉴진스를 너무 빼닮은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던 아일릿.

안무나 콘셉트는 음원과 달리 현재 지적재산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실적인 방어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요.

여기에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이 방시혁이 인사를 받지 않는 등 뉴진스를 홀대한 것에서 비롯됐다는 부모들의 주장까지 제기 되면서 양측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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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아일릿 #민희진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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