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직원엔 9670원·배변봉투에 담은 스팸…이어지는 추가폭로, 강형욱 잠행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4-05-21 18:22 송고 | 2024-05-22 08:24 최종수정
'개통령'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아온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전 직원들을 상대로 직장내 괴롭힘을 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형욱이 운영하는 회사 보듬컴퍼니의 전직원 A씨는 2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관두고 나서 너무 트라우마가 심했다"며 "(이런 일이) 최근에 와서 터진 것이지,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아도 분명히 터질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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