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Su-24, 자국 시립병원·주립대 불바다 만든 이유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4-05-22 16:50 송고
보우찬스크 중앙병원이 거센 공습을 받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거듭된 폭격에 병원 한 동이 완전히 무너져 버리고 마는데요.
최근 병원을 공습한 건 다름아닌 우크라이나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자국 민간시설을 공습한 사례는 최근에 또 있었습니다.
동부 점령지인 루한스크주에서 경찰대인 주립 내무대학을 스톰 섀도우로 잘 알려진 스칼프 EG 순항미사일로 타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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