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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휩쓸어갔다”...美 덮친 초강력 토네이도와 우박 폭탄

현지시각 22일, 미국 중서부 아이오와주에 있는 작은 마을 그린필드에 시속 265km에 달하는 초강력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는 순식간에 쑥대밭이 됐는데요.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한편 현지시각 20일, 미국 콜로라도 소도시 유마 일대에는 토네이도의 여파로 초대형 우박이 몰아쳤는데요.
야구공만한 우박이 무릎까지 쌓였고, 집과 자동차의 창문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잦아지는 토네이도와 우박으로 인한 미국의 피해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현장 상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아이오와주 #토네이도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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