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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소름돋는 계획? 한국서도 살 수 있는 '로봇 개' 실전배치 가능성

중국군이 소총을 장착하고 원격으로 사격이 가능한 전투용 로봇 개를 공식 훈련에서 선보였다.

28일 중국 CCTV는 최근 중국과 캄보디아의 연례 합동 군사훈련인 '금룡(골든드래곤) 2024' 훈련 도중 군용 로봇 개가 투입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만든 로봇 개 중 15kg 정도의 'Go2'를 정찰용, 50kg의 B1은 전투용으로 개조했다.

훈련에 투입된 유니트리 Go2 로봇 개는 4차원으로 구현된 고화질 영상과 열화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고, AI를 기반으로 장애물을 우회하거나 자체적으로 정찰 경로를 결정할 수도 있어 군인의 정찰 임무를 대체했다.

B1 모델을 기반으로 만든 전투용 로봇 개는 등에 돌격 소총을 얹고 적진으로 뛰어 들어가 수색 선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짧게 공개된 비슷한 영상에선 소총을 거꾸로 매달고 있어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듯 보였지만, 올해 공개한 영상에선 완성도를 한층 높인 모습이었다.

로봇 개를 조종하던 한 병사는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이 로봇은 시가전에서 인간을 대신해 정찰하고 적을 식별해 타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투용 로봇 개의 기반이 된 B1 제품은 장애물 지형을 통과하는 것은 물론 수심 1.2m 이하의 물가에서도 이상 없이 움직일 수 있어 작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들은 자국군이 이미 로봇 개를 실전에 배치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 타임스는 "보통 새로운 장비를 다른 나라와의 합동훈련에 투입하지 않기 때문에 실전 훈련장에 나타나 임무를 수행했다는 것은 로봇 개가 일정 수준의 기술적 성숙도에 도달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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