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 러시아 확전 위협 독일이 차단...최정예 기갑부대 투입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4-06-05 06:30 송고
독일군은 정예 기갑부대로 새로운 여단을 창설해 오는 2027년까지 리투아니아에 병력 5000명을 파병할 예정입니다.
최근 리투아니아에서 실시한 '쿼드리가' 훈련을 통해 레오파르트2 전차와 푸마, 복서 장갑차, 타이거 전투헬기, 피젯에이치 2000 자주포 등 주둔군의 무장 수준을 가늠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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