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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 러시아 확전 위협 독일이 차단...최정예 기갑부대 투입

독일군은 정예 기갑부대로 새로운 여단을 창설해 오는 2027년까지 리투아니아에 병력 5000명을 파병할 예정입니다.

최근 리투아니아에서 실시한 '쿼드리가' 훈련을 통해 레오파르트2 전차와 푸마, 복서 장갑차, 타이거 전투헬기, 피젯에이치 2000 자주포 등 주둔군의 무장 수준을 가늠할 수 있었죠.

#우크라 #러시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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