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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 SM 갈등이요?...'일 먼저 하고요'

그룹 첸백시(첸·백현·시우민)의 첸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 리허설을 하기 위해 서둘러 방송국으로 들어섰다.

이후 첸은 리허설을 마친 뒤 현장을 찾은 기자들을 향해 조용히 인사 후 매니저와 함께 방송국을 서둘러 벗어났다.

한편 첸이 속한 그룹 첸백시는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SM에 아티스트 개인 명의 활동에 대한 매출액 10%를 지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암묵적으로 엑소는 겨울 시즌 앨범 발매를 염두하고 있었으나 날을 세운 첸백시에 SM이 엑소 완전체 컴백을 무산했다는 주장이 지게됐다. SM 측은 즉시 첸백시에 반박 입장문을 내걸고 법적 대응을 암시했으나 엑소 완전체 컴백 무산에 대해서는 SM도 첸백시 측도 추가 논의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첸백시 #첸 #지코의_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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