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전선 돌아온 '마리우폴의 영웅들'...무반동포로 러군 뚫었다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4-06-18 17:01 송고
우크라이나군 소속 아조우 여단이 부레비 제1작전여단과 함께 리만시 인근 러시아 점령지인 세레브랸스키 숲에서 2km로 형성된 전선에서 1km 전진했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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