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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등장하자 환호성 터지고 난리났다

세븐틴(SEVENTEEN)이 K-POP 아이돌 최초로 유네스코 공식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이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세븐틴 멤버 13명이 모두 참석해 유네스코 측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세븐틴은 임명식을 통해 "100만 달러를 기부해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글로벌 유스 그랜트 스킴(Global Youth Grant Scheme)'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븐틴의 멤버 중 조슈아가 팀을 대표해 청년 친선대사 수락 연설을 맡았는데요.
캐럿(세븐틴 팬덤)들을 통해 세계의 청년 세대와 맺은 강한 유대와 소속감을 강조하며 동료애와 세계 청년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븐틴 #캐럿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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