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강제로 두번째 임신…허웅 "내 애 인지 의심스러워"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4-07-05 17:01 송고
농구선수 허웅에 대한 전 연인 A씨 측의 새로운 주장이 나왔습니다.
잠시 이별한 상태에서 한 호텔의 술집에서 만나 다퉜고, 밖에 나와서도 다투다 허웅에게 맞아 치아가 부러졌다고 했습니다.
공포감을 느낀 상태로 호텔 안에서 허웅이 강제적으로 성관계를 했고 이로인해 두번째 임신을 하게되었다고 했습니다.
허웅은 5일 유튜브 '카라큘라 미디어'에 출연해 관련 의혹 해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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