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 존재만으로 우크라군 사기충전...러시아 최악의 병력 손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4-07-14 17:08 송고 | 2024-07-14 17:12 최종수정
“러시아 군 지난 2개월간 7만 명이 넘는 병력을 상실했다” 영국 군정보기관 DI의 분석입니다
DI는 지난 12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하루 평균 사상자 수는 올해 5월과 6월 각각 1천262명과 1천163명으로 개전 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집계했습니다
서방이 지원한 F-16 전투기가 우크라이나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이죠
교착 상태에 이른 전쟁에서 F-16 배치는 전세 역전을 위해 필요한 한 방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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