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F-16에 '스웨덴 그리펜+독일 토네이도'로 제공권 잡나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4-07-15 18:49 송고 | 2024-07-15 18:52 최종수정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전투기 50기가 있어도 러시아군은 300기를 갖고 있다"며 "우리가 128기를 보유하기 전가진 러시아군과 하늘에서 맞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죠.
F16 지원을 완료되더라도 우크라이나가 자국 제공권을 장악하기 위해선 더 많은 전투기가 필요하다는 건데요.
스웨덴이 최근 자국산 전투기 그리펜을 보태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독일에서도 자국 전투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 #전쟁 #f-16
ssc@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