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흡연갑질, 리사는 표절의혹...'홀로서기' 블랙핑크 주저앉나
(서울=뉴스1) 박은정 인턴기자 | 2024-07-16 18:04 송고 | 2024-07-16 18:11 최종수정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제니에 이어 리사까지, 1인 소속사를 세운 멤버들이 연이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인데요.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리사의 신곡 ‘록스타’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앞서 멤버 제니는 유튜브에 올린 자체 콘텐츠에서 연기를 내뱉는 장면이 여과없이 그대로 노출돼 실내 흡연 및 갑질 논란에 휘말렸었죠.
YG 둥지를 떠난 블랙핑크 멤버들의 ‘홀로서기’가 쉽지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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