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본토도 전쟁터 됐다...쏟아지는 HIMARS에 비상사태 선포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4-07-17 17:50 송고
러시아는 오는 23일부터 벨고로드주 14개 지역을 전면 봉쇄하기로 했습니다.
접근 제한 지역에는 검문소와 콘크리트 대피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여성과 어린이는 출입이 전면금지됩니다.
성인 남성은 방탄차량과 방탄 조끼, 방탄모를 착용한 채 군인과 자치단체 대표와 동행해야 입장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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