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모든 화력 쏟는다...美 링컨 항모타격단·F-22 이스라엘 지킨다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4-08-05 18:01 송고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어린이 놀이터 폭격,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최고 군사령관, 하마스 최고 지도자 암살로 촉발된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은 기정사실화됐는데요.
이란은 가용 가능한 모든 전력을 동원할 가능성이 큰데, 이를 가정한 시나리오는 이스라엘에 유리하지 않습니다(8.4. 영국 선데이타임스).
#이스라엘 #이란 #전쟁
ssc@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