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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민 절반 "이란 먼저 치자"...발사 직전 때린다

정치권에서 이번주를 이란의 총공세 시점으로 지목한 이후, 이스라엘 국민들은 언제 미사일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매일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이란이 헤즈볼라 등 대리단체를 동원해 미사일과 로켓, 드론을 일시에 쏟아낸다면 이스라엘 방공망이 모두 막아내기 힘들다고 경고하는 상황.

이스라엘에선 재앙을 가만히 앉아 기다릴 바엔 이란을 먼저 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라디오 방송국 130FM 지난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스라엘 국민 절반이 선제 타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8.7. 예루살렘 포스트).

#이스라엘 #이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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