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랑해, 세계 최고"…우리말 대사 '쏙쏙' 나이지리아 영화 인기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24-10-15 17:21 송고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제작된 하이틴 영화 '마이 썬샤인'이 화제입니다.
쉴 새 없이 한국어 대사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인데요.
대놓고 한국어가 세계 최고의 언어라고 극찬하기도 합니다.
영화의 내용도, K드라마를 연상케 하는데요.
현지 언론은 최근 나이지리아 여성들이 K-드라마와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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