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조용필 "키 크고 잘 생겼으면...이번 앨범이 마지막"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4-10-23 15:07 송고
'가왕' 조용필(74)이 11년 만에 정규 20집으로 돌아왔다.
올해 데뷔 56년을 맞은 가수 조용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정규 20집 '20'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용필은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하고 작업기를 비롯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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