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김수미 별세...늘 그리워했던 부모님 곁으로 잠들다
(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박혜성 기자 | 2024-10-25 17:31 송고
배우 김수미 씨가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5세입니다.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 쯤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해온 김수미.
그리워하던 부모님 곁으로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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