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남 8중 추돌' 도와주려 차문 열자..."알아서 한다 닫아"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정윤미 기자 | 2024-11-05 16:31 송고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무면허 8중 추돌 사고'의 가해 운전자인 김 모 씨(20대·여)가 사고 직후 시민의 제지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버티다가 또다시 오토바이 운전자를 쳤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상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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