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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성지 등극한 롯데리아…'내란의 맛' 패러디 쏟아져

비상계엄 직전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이 롯데리아에서 ‘비밀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롯데리아가 비상계엄 성지가 됐습니다.

누리꾼들은 "나라가 뒤집어져도 모를 맛"이라며 해당 지점 리뷰란에 댓글을 달고, 계엄버거 밈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롯데리아는 계엄버거를 안 만들겠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온라인상에서 롯데리아와 계엄을 엮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가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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