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첫 번째 탈락자, 배우 송지우가 겪고 있는 억울한 상황?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5-01-07 18:19 송고
'오징어게임 시즌2' 196번 참가자 기억하시나요?
'오징어 게임2'에서 예쁜 얼굴로 등장해 톡톡 튀는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첫 게임에서 바로 탈락해 아쉬움을 남긴 배우인데요. 해당 배우는 바로 배우 송지우입니다.
'오징어 게임2'에서 196번 참가자 강미나 역으로 등장부터 최후까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 준 배우 송지우. 이후 온라인에선 '꿀벌녀', '타노스가 반한 그녀' 등의 별명이 생기기도 했죠.
그런데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된 이후 예상치 못한 이슈로 억울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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