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천국에서 뛰어놀수 있게 10초만 기도해 주세요"…오열한 아버지
(대전=뉴스1) 정희진 기자, 박혜성 기자, 조윤형 기자 | 2025-02-11 16:06 송고 | 2025-02-11 16:09 최종수정
故 김하늘 양의 아버지가 “학교에서 선생이 학생을 죽이는데 어떤 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로 보낼 수 있냐”며 오열했습니다.
그는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늘이법’을 꼭 만들어 달라고도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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