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45년 만의 재심...유족이 밝히는 10.26 그 후 이야기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혜성 기자 | 2025-02-24 10:00 송고
10·26 사태로 사형을 선고받은 고(故)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이 열립니다. 유족이 재심을 청구한 지 5년, 1980년 김 전 부장이 사형에 처해진 지 45년 만입니다.
뉴스1이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유족을 만나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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