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은 없다...우크라 최전선에선 진지 탈환전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5-05-13 16:04 송고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오는 15일 튀르키예에서 직접 평화 협상을 하자고 제안하면서 전면 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으로 주목받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 현장 사령관은 현지 언론에 '휴전이란 없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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