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다음 동생...이스라엘, 하마스 후계자 표적 공습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5-05-15 17:33 송고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 있는 유럽 병원 지하에 하마스 지휘통제 시설을 노려 폭격을 감행했다고 알렸는데요.
이 폭격은 하마스 전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의 동생으로, 사실상 후계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는 모하메드 신와르 사살을 목표로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5.14.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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