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자주포 안에서 자고, 벌에 쏘이기도"…1580만명이 지켜본 BTS 군대 '썰'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2025-06-12 18:06 송고
11일 하이브 측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뷔, 지민, 정국은 각각 전역 직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네 사람이 양일간 총 실시간 재생수가 무려 1580만 회를 기록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JUNGKOOK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ARMY #BTS #HYBE #IDOL #JHOPE #JIMIN #JIN #JUNGKOOK #KPOP #RM #SUGA #TAEHYUNG #자주포 #취사병 #포병 #군제대 #전역 #김남준 #김석진 #김태형 #뉴스1연예 #민윤기 #방탄소년단 #봄날 #뷔 #슈가 #아미 #전정국 #정호석 #제이홉 #지민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