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방화범 영상 입수…임산부 넘어지는 것 보고도 불 질렀다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김종훈 기자 | 2025-06-25 14:44 송고 | 2025-06-25 14:57 최종수정
지난 5월 31일 오전 8시 42분쯤 67세 남성 원모씨가 여의나루역∼마포역 터널 구간을 달리는 열차 안에서 휘발유를 바닥에 쏟아붓고 불을 붙인 사건이 발생했다.
뉴스1TV가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입수해 공개한다.
*영상제공 : 서울남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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