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참을만큼 참았다" 분노 폭발…총리 청문회서 여야 정면충돌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5-06-25 17:05 송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현금 6억 원 용처와 증여세 납부 여부를 두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하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 의원은 "6억 원의 용처에 관련해서 후보자가 설명하겠다고 했다"면서도 "제대로 소명된 것이 뭐가 있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을 만큼 참았다"며 "인사청문회 전부터 '(주진우를) 법무부장관 지명해서 한번 털어보자'라는 글에 동조했지않냐"고 덧붙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김민석 #주진우 #전용기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이재명대표 #이재명후보 #대통령선거 #대선 #국민의힘 #김상욱 #허은아 #김민석 #주진우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