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퀸' 장원영, 걸어 다니는 백화점 수준이라고?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5-07-02 17:46 송고
'MZ 세대의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장원영이 여전한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데뷔 때부터 독보적인 스타성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장원영은 2024년 '럭키비키'라는 유행어를 통해 대한민국에 초긍정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요.
이후 그는 뷰티와 패션 그리고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모든 영역을 접수했습니다. 현재는 넘사벽 '광고 퀸' 행보로 대체불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올해만 11개 브랜드와 추가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선 '걸어 다니는 백화점' 수준이란 말도 오갈 정도입니다. 이제는 '장원영 시대'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장원영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화제 되고 있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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