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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부·여성단체·전교조까지 반대…강선우, 임명 강행?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난 후에도 보좌진 갑질 의혹 등으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전·현직 국회 보좌진 등 1450명이 모인 익명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강 후보자의 거취에 대한 의견을 묻는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에 참여한 559명 중 무려 92.7%가 "낙마해야 한다"고 투표했다.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은 7.3%(41명)에 그쳤다.

강 후보자는 쓰레기 분리배출 지시나 변기 수리 등 보좌진에게 각종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문회 전 의혹을 전면 부인했던 강 후보자는 "전날 밤에 먹던 것을 아침으로 먹으려고 차에 가지고 내려갔던 것"이라며 일부 사실관계를 인정했다.

그러나 강 후보자는 "집에 가사 도우미가 있어 집안일을 보좌진에게 시킨 적이 없다"고 해명했고, 보좌진에게 자택 변기를 살펴보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지역 보좌관에게 조언을 구하고 부탁한 것"이라고 했다.

강 후보자의 석연찮은 해명이 이어진 인사청문회 이후 국회 보좌진들이 모인 페이스북 페이지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서는 자조 섞인 호소가 잇따랐다.

14일 오후 한 사용자는 "모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ㅇㅇ당 보좌진으로서 가장 자괴감이 느껴지는 날"이라며 "임명 강행하는 정부와 실드 치는 여당 의원들을 보면 보좌진들이 어떤 시그널을 느낄까"라고 적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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