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입단식서 입증된 손흥민 위상…토트넘 계정은 SONNY 얼굴로 도배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5-08-07 15:13 송고 | 2025-08-08 08:20 최종수정
손흥민이 7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로스앤젤레스FC(LAFC)에 공식 입단했다.
캐런 배스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은 손흥민에게 시민증을 수여하며 "이제 당신은 앤젤리노"라고 선언했다.
손흥민은 2027년까지는 샐러리캡 영향을 받지 않는 '지정 선수'로 등록되며 이후 최대 2년의 연장 옵션을 포함한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적료는 약 2650만 달러(368억 원)로, MLS 역대 최고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편 토트넘은 이적 발표 직후 손흥민 관련 게시물을 22개 연달아 올리며 작별을 아쉬워했다.
공식 홈페이지와 SNS는 "영원한 스퍼스의 아이콘" "우리의 전설적인 유산" 등 손흥민을 향한 헌사로 가득 찼다.
손흥민의 눈물 어린 인터뷰와 동료, 구단 관계자들의 반응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LAFC 데뷔전은 이르면 10일, 늦어도 17일쯤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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