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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병분대, 전차 직접 부순다…'재블린 탄두' 탑재 자폭드론 실전 배치

미 육군이 독일 그라펜뵈어 훈련장에서 열린 대규모 야전훈련 ‘세이버 정션’에서 발사형 자폭 드론 스위치블레이드 600을 전면 투입했다.

보병 분대가 자체적으로 전차와 포병 진지까지 타격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기존 스위치블레이드 300과 달리, 600은 재블린 탄두를 탑재해 강력한 화력을 제공한다.

40분 이상 체공하며 최대 90km까지 타격 가능한 이 무기는 라소(LASSO) 프로그램을 통해 미군 교리 혁신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적 장갑차뿐 아니라 지휘부·병참 기지를 제압하는 임무까지 수행했으며 대만은 이미 2000대 추가 도입을 공식화해 중국의 압박에 대응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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