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김유정, 무대인사 도중 김영대 멘트에 빵 터진 이유?|부산국제영화제 [BIFF2025ㅣKim You Jung]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박은정 기자 | 2025-09-19 18:14 송고
티빙 시리즈 드라마 '친애하는 X' 야외 무대인사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김륜희 제작자를 비롯해 배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김이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를 시작으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합쳐 총 328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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