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與 정치 비즈니스장" vs "유튜브 즐기는 발언 삼가해"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2025-09-24 17:44 송고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법사위가 여당 위원장의 비즈니스 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위원장은 ""막말 이라며, 어그로 끌고 있다"고 응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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