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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정유소 폭발…'연료 수출 금지' 러시아, 전쟁 수행에 빨간불

우크라이나 드론이 26일,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아피프스키 정유소를 공격해 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드론 공습으로 가스 응축 처리 유닛에서 불이 났지만, 러시아 당국은 불길이 곧 진화됐고
즉각적인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유소는 1963년에 건설된 핵심 산업 시설로, 연간 약 625만 톤의 원유, 즉 러시아 전체 정제 능력의 2%에 해당하는 규모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주에도 러시아 남부 바시키르 지역의 가스프롬 정유소를 타격했습니다. 이어 살라바트 정유소에서도 큰 폭발을 일으키며, 여러 연료 생산시설과 펌핑 스테이션을 불태웠습니다.

정유 시설을 향한 끊임없는 드론 공습에 러시아는 연말까지 연료 수출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전역과 점령지에서 주유소가 속속 마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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