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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설계도 못했는데 中은 배치 완료?…"미사일 1000발 동시 추적·요격"

중국이 미국이 구상 중인 '골든돔'과 유사한 형태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난징전자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분산형 조기경보 탐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실전 부대에 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시스템은 위성·레이더·광학·전자 정찰 장비 등 모든 종류의 감시 수단을 통합 운용할 수 있으며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탐지·추적할 수 있다고 중국 개발진은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골든돔' 구상을 발표했지만 아직 설계 단계조차 진입하지 못한 상태다.

미 의회예산국은 총 사업비가 8310억 달러(약 116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2028년 말 시연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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